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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스펄젼 | 2011.11.23 23:03 | 조회 5142

     

    내 형혼에 재건된 산돌인 그리스도의 형상

     

     

     

     

    6.내가 선교학교를 간줄 알았는데...

     

    나는 선교학교를 2007년 3월에 입학했는데 구원도 받은지 얼마안됬고 모든 것이 새롭고 즐겁고 좋았고 벅차고 기대됬다. 나는 선교학교를 사모하는 많은 지체들같이 복음을향한 뜨거운마음이나 복음의 열매로인한 기쁨으로 인해서 지원한것이 아니었다. 쉽게말하면 그냥(?) 지원했다. 2006년 러시아에서 8개월을 핀란드에서 2개월을 단기선교사로 있었는데 이헌덕목사님(현재 모스크바교회 시무)은 아버지같고 김진수목사님(현재 핀란드교회 시무)은 형님같다. 마음이 그냥 활짝 열리는 분들이다. 그분들의 삶을 보면서 느꼈다. 복음의 삶이 참 좋다는 것을 말이다. 나도 그분들과 그곳에서 복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가수지망생이었다. 지인중 벌써 데뷔한사람도 있고 오늘 또 연락온 친구는 곧 가수데뷔를 한다고 한다. 그렇게 좋아했던 음악이 내마음에서 비중이 작아졌고. 복음을 위한 전도자의 삶이 귀하다는 마음이 일어났고 멋져보였다. 그래서 지원했는데 이런 내마음을 하나님이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나를 하나님이 받아주셨다. 난 그때까지 내가 결정하고 계획해서 선교학교를 갔다고 생각했다. 신앙은 고달프고 힘들었다. 선교학교때 내나이 22살 가장 어렸고 신앙도 몰랐다. 복음도 잘 전할줄 모르고 그런 내모습을 보면 항상 힘들었다. 위에 58기 형제들이 혼낼때 뒤에서 몇 번 울었다. 그렇게 행복하게 때로 힘들게 시간을 8개월을 보내고 군에 입대했다. 군대에서 난 헤어 나올수없이 마음이 타락됬다. 하나님과 많이 멀어졌다. 2009년 10월에 제대를 하고 그주에 목사님을 찾아뵜다. 목사님은 이런 저런 교제를 해주셨고 우리 멤버(박세호선교사 박장용 이한솔 양순종)는 돌아갔다. 4일쯤 지나서 이재근 전도사님에게 전화가 오고 선교학교에 복학할수있는 은혜를 입었다. 들어가서 역시 가장 어렸다. 이후의 선교학교때 많은 스토리는 나중에 쓰도록하겠는데 복학후 얼마후에 새벽에 성경 한구절이 내마음에들어왔다. 이사야42장 말씀. 나는 기쁜소식 선교회 사역자다 하지만 지금도 새벽에 성경 읽고 묵상하는게 힘들고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근데 그날은 굉장히 그말씀이 선명히 보였다. 나는 내가 선교학교 온줄 알았는데 말씀에서는 내가 선교학교 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렀고 지금 나를 보호하고 있고 결국에 이방의 빛이되서 많은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는 놀라운 일군이 된다는 말씀이 있었다. 내영혼은 소망으로 가득찼고 기뻣다.

     

     

    7.나는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것 같았다

    그러고 나서 주의 은혜로 2010년 5월30일에 파송이 돼서 강원도 문막이라는 곳에가서 사역을 시작했고 7월3일에 이지혜 자매와 결혼을하고 신앙 생활을 했다.

    자신있었다. 왜냐하면 신학교에서 나올때 내가좀 마음이 충만했었다. 박목사님도 내가하는 일을 기뻐하셨고 마음에 영과 육에대한 분별이 너무너무 정확했기 때문이다.  다이야기 못하지만 그렇게 그렇게 사역을 1년즘 하고 대전으로 왔다.

    믿음으로 살려고하는데 육체의 소욕이 강하게 나를 끌고가서 발목을 잡는것을 자주 느꼈다.

    얼마전 박옥수 목사님께서 대전에 오셔서 연합예배를 드렸는데 박영국목사님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그 때 나는 무대뒤를 지킨다고 대기실에 앉아서 말씀도 안듣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문자나하고 놀고있었다. 그때 내모습을 보니까 나는 사역자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것 같을 정도였다. 거듭난 사람이 말씀시간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다니. 생각 하나가 올라왔고 너무너무 확실했다. ‘맞아 나는 이렇게 병신같이 육체에 소욕에 끌려 살다가 평생 불쌍하게 살다가 하나님 경험 못하고 죽을거야’ 이생각이 들었고 너무 정확해서 믿었고 내영혼은 절망에 빠지기 시작했다

     

     

    8.과정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그 마음의 상태에서 요셉에대한 이야기를 목양실에서 들었고 빛이 임하는것 같았다.“하나님은 17세에 요셉에게 이미 끝을 보였다. 요셉은 하나님 마음에서 이미 총리였다. 그러나 그에게 시간과 과정이란 것이있었다. 과정속에서 형편이 되어가는 것을보고 넘어지는것은 믿음의 사람이아니다. 요셉은 결국 총리가됬고. ‘아! 하나님이 이미 약속했었구나’ 하고 약속이 생각났을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 허나 그 과정속에서 마귀가 형편을 보여주고 생각을 주며 역사한다.”

    선교학교에서 이사야 말씀이 약속으로 왔고 나는 이미 놀라운 복음 전도자가 되었다. 성경은 이루어진 세계를 믿는것이기 때문에 나는 찰스피니 스펄젼 로이드존스 무디 웨슬레 또 그 참된복음을 전하는 우리 선교회에 있는 종들 난 그들보다 더 놀라운 전도인이 이미 되었다는 말씀이었다. 마귀는 그말씀의 내가 아닌 형편속의 나를 계속 보였다. 죄도짖게하고 실수하게하고 그러고 약속안의 내가아닌 형편속의 나를 보여주고 제시해서 절망으로 빠뜨렸다. 나는 이런식으로 결국 말씀을 버리고 내안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믿고있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왕국에 말씀하나를 세우고싶어하시는고 우리와 마음을 합하고 싶어하시는데 그 뜻대로 다시 이사야 42장 말씀이 내 영혼에 세워졌고 내영혼이 그때부터 안식하고 감사가 왔다. 그래 내가 무시받을때 힘들었고 내가 육에이끌릴때 힘들었는데 다 과정일 뿐이구나 지나가는 것이구나!!! 할렐루야 감사하다!! 말씀이 내영혼에 감사를 일으켰다

     

    9.하나님이 역사할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때 몸안에 마음을 만들었다. 영과 혼이라고 하는데 이 영혼은 하나님 형상이기에 양말이 발에 들어가야 편하듯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즉 말씀이 와야 소망되고 안식되는것이다. 이사야 42장에 모든 정죄와 불안과 근심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었다. 아직도 주님안에 넘을 산이 많지만. 주님이 나와 동행하시며 도울줄 믿는다.

    그안식을 주신 주님이 우리가운데 역사하고 있다

    나는 나를 통한 열매가 적어서 항상 시험에 들었다. 근데 근간에 내삶을 보면 참 감사하다. 최경주 자매님이 9월 29일에 돌아가셨는데. 5월 말쯤부터 신원석 목사님과 함께 심방을 갔다. 백혈병 환자였다. 그자매님과 교제는 내마음속에 마치 창세기 1장을 그대로 그려놓은 듯한 한폭의 그림으로 남아있다. 말씀을 전해주면 어두웠던 얼굴이 해같이 밝아졌다

    자매님왜 돌아가셨습니까...섭섭합니다...가끔 그런 마음도 든다.

    그자매님이 복음은 들었지만 구원은 아니었다. 내가 물었다 천국갈수있냐고 죄에서 심판에서 구원받았냐고. 아니라는 것이다. 왜아니냐고하니까 교회를 안나간다는것이다.

    십자가의 강도이야기를 했다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해놓으신 사실 보혈의 복음을 믿는것이라고 했다. 그때 자매님이 그럼 나도 구원받았네요 라고하셨고 너무 감사했다 그날이 6월 7일인데 그후로 교회도 잘나오시고 수양회도가셨다. 너무 감사한 것이다.

    또 최근 한걸음 한걸음 주님 안에서 걷는걸 음속에 역사하는 주님을 만난다. 정형제님 이형제님 문형제 김형제 이분들이 변하고 있고 또 변한분도 있다. 정말 나는 더럽고 추하고 음란하고 무익한자인데 예수님이 내안에오셔서 일하셔서 나는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은 예수님의피로 십자가에서 우리모든죄를 사하시고 우리 영혼이 정말 거룩하고 흠없고 온전해서 의롭다고 했다. 우리가 믿기힘들었지만 우리생각을 말씀 앞에 버리고 예수님이 우릴 깨끗케하고 의롭게만들고 그래서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신것을 불경건한 형편에서 믿었고 하나님이 그 믿음을 의라고 하시고 그 의를 가진 의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고 그믿음은 양자가 되는 특별한 혜택이었다.

    그렇게 약속대로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날 때 성령또한 우리안에 거하게됬다. 못느끼고 안보이지만 그성령이 역사하고 있고 일할수있다. 자기모습을 보지말고 그성령이 역사할것을 믿는 믿음으로 살면 우리를 거룩한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실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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