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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bin | 2011.11.01 10:04 | 조회 5071

    본문: 출애굽기 20:8~10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우리의 세계 속에 매여있는 경우가 많다.


    페루의 한 장관과 만났는데, 내가 정치나 경제 이야기하면 안 어울리는데 복음 이야기하면 너무 어울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목사라는 직분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이 분이 복음을 듣고 구원에 확신을 얻었다.
    해양대 교수님에게도 복음을 전했다.

    내가 참 감사한 것이 성경을 읽어 보니깐 우리의 마음의 세계가 있고 하나님의 마음의 세계가 있다.
    마음이 높으면 내 마음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내가 62년도에 구원을 받을 때, 나라고 하는 인생이 진짜 아버지에게도 죄인이었고 하나님에게도 죄인이었고 나 자신이 볼 때에도 죄인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주 낮추셨다. 그래서 내가 나를 바라봐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도록 만드셨다.
    사람들이 내가 잘났고 내가 똑똑하고 내가 뭘 할 줄 알면, 자기를 깨뜨리기가 굉장히 어렵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뜨리기 위해 어떻게 하시냐면은 38년 된 병자에게 다 낫게 해서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눈 먼 소경을 눈 뜨게해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지 않고, 소경된 상태에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
    하나님이 노아의 홍수 때 악한 사람을 멸하신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 믿은 사람을 멸하셨다.
    네 생각 믿을래, 내 생각 믿을래? 여기서 정확하게 구분이 되는 것이다.
    자기의 경험, 주관, 생각을 믿은 사람들을 다 하나님이 외면하시고 버리셨다.
    자기 생각이 어떠하든지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린 사람은 하나님과 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누구를 불문하고 세상에 태어날 때 지적으로 무에서 시작한다. 사람이 세상에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배우는데, 이 세상은 공중의 권세잡은 사단이 세력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배운 지식은 하나님 하고 안 맞는다.
    사람들의 경험에는 야이로의 딸이 분명히 죽었다. 우리가 볼 때 죽은게 틀림없다. 예수님은 죽은게 아니라 잔다고 하셨다. 결론적으로 그 아이가 깨어났다. 죽은게 아니라 잔거였다.
    분명히 내가 불 때 죽었어도 주님이 잔다고 했으면 자는거다. 여기서 '아닙니다. 죽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것은 자기생각이다.
    교수님에게 이것을 설명했다.

    자기의 생각의 속에서 자기를 믿고있는 사람들.
    자기를 믿는 사람은 표가 딱 나는데, 내가 이야기하면 열심히 적고 듣는데 내 말이 안 들어간다. 내 말이 들어가기 전하고 후하고 똑같다. 이것은 안 받아드린 것이다.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병자가 예수님 말씀하시기 전이나 말씀하신 후나 똑같으면 말씀 안 받은거다.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서, 그 말씀이 들어가 일을 하니깐 전과 같지가 않고 일어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적어도 말씀이 안 들어간 사람들은 교만하고 자기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믿는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면 그 말씀이 들어와 우리 생각을 이기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들이 다 무너져 깨져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경험, 모든 이론, 모든 주장 다 깨뜨려 버린다.
    38년 된 병자가 나는 도저히 걸어갈 수 없다는 주장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데,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는 말씀이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다 깨뜨려 버린 것이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말씀이 들어가 자기의 사고, 자기의 경험, 자기의 지식, 자기의 방법을 깨뜨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 하던 말과 행동, 생각을 하게 된다. 말씀이 들어오면서.. 이게 하나님의 사람이고 능력에 잡힌 사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 불뱀에게 물렸다. 백성들이 뉘우치니깐 하나님이 불뱀을 물리치지 않고 놋뱀을 만들어 쳐다보라고 하셨다. 여기서 하나님이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시냐면은 자기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자기 생각 믿은 사람은 다 죽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사람은 다 살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내 생각을 다 깨뜨려 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내 생각이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게 아니고 머리로만 알고 귀로만 들은 사람들이다.

    1962년 구원받고 너무 감사한 것이 그 전에 있던 많은 죄와 문제들이 깨끗하게 정리된 것이다. 너무 신기한 것이다. 그리고 그날부터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과 나는 너무 다른 것이다. 군대에서 전부대원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의 그림자이다. 유월절에 잡는 어린양도 예수님의 그림자이다.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 해질 때부터 토요일 저녁 해질 때까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지내다가 금요일 저녁 해질 때 안식일이 되면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짐을 내려 놓는다. 그리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강남교회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내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 일도 안 한다.
    내가 뭘 할려고 하면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고 내게 말씀하신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예수와 함께 있으면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일하는 것이다.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교수님께 복음을 전하면서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고 하시고 하나님이 복음 전할 마음을 주셨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다윗이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신 것이다.
    성경을 읽어 보니깐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선택하실 때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된 사람을 택하신다. 성경에서 내 생각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과 마음을 함께 한 사람 속에 일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과 마음을 합쳤다. 그때부터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게 어려운 일들이 일어난다.
    서초구청에서 우리 교회 뜯으려고 할 때, 내가 아무 일도 안 했다. 하나님이 일을 하는 것이다.
    IYF일을 하고, 페루 장관을 만나고, 교수를 만나고 하는 것들을 보면,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을 만나고 국무총리를 만나고 장관을 만나는 것은 내가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무 일도 안 한다. 하나님이 일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하나니의 말씀대로 아무 일도 안 하면,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신다.

    내 딸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내 아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다.
    내가 내 아들을 키우는 것과 하나님이 내 아들을 키우는것은 전혀 다르다.
    선교학생들이 약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 맡겨버리니깐 그때부터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다 알아서 할테니깐 우리보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실수할까봐 내가 하려고 한다. 다 내려놓고 쉬지를 못 한다.
    뉴스매이커 잡지 표지 사진을 찍기위해 삼백만원짜리 기자가 사진을 천장을 찍었다. 구원받은 사진기자 형제가 찍은 사진이 삼백만원짜리 기자가 찍은 사진보다 훨씬 잘 나왔다.
    우리가 찍는 것보다 예수님이 찍는 것이 훨씬 좋다. 그러니깐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내가 할께'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 노후도 하나님께 다 맡겼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데 노후 준비할  것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건강한 몸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 것이다.
    내가 나를 지키는 것하고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 것하고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려면 우리가 우리를 지키는 손을 놔야한다. 우리의 생각을 놔야 한다.
    하나님이 매일 우리 귀에 '내가 할께. 넌 아무 일도 하지마' 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자녀들도, 교회도, IYF도, 내 노후도, 내가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다. 내가 손을 딱 뗐다.
    성경을 읽어 보니깐 하나님께서 '너가 진짜 나를 믿냐? 너가 진짜 나를 믿으면 네 인생,네 자녀, 네 가정, 네 영혼 나에게 맡겨봐' 라고 말씀하신다.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가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시키셨다. 하나님이 내가 다 해놨으니깐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에서도 선이 딱 나눠지는 것이다. 둘째아들이 일했을 때, 아버지가 일했을 때.
    내가 일을 하면 돼지우리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못 믿으니깐 내 인생, 내 가정, 내 자녀를 주님께 못 맡기는 것이다.
    주님이 일하시면 너무 쉬운 것이다.
    죄를 예수님께 맡기는 것도, 죄를 씻는 것도, 죄사함을 증거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내가 믿음이 있고 없고, 잘나고 못나고, 선하고 악하고, 율법을 잘 지키고 못 지키고 아무 소용없다.
    우리 중에 누가 해도 예수님만큼 완벽하게 우리 죄를 해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가장 잘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만 씻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부의 책임을 져 주시는 분이다.
    예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샅샅이 도와주시며 일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졸고만 계신다. 자기가 다 알아서 하니깐 예수님이 할 일이 없으신 것이다.
    정확하게 우리가 손을 딱 내려놓고 예수님께 넘어오는 선이 마음에서 정해진다.
    '난 망해도 내 방법 말고 예수님께 맡기겠다.' 이 선이 정확하게 정해지면, 그때부터 예수님이 일하시려고 팔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내 인생 주님께 맡겼으니깐 물질있는대로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내가 내 인생을 잡으면 내가 돈을 쥐어야 하지만, 주님이 내 인생을 잡으셨다.
    우리 집에서는 하나님의 일이 세상의 일보다 훨씬 귀하다.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살아서 일하시는게 너무 귀하다.

    하나님하고 사람이 만날 때 서로 생각이 다르다.
    우리가 볼 때는 죽은 것 같은데, 예수님이 보실 때는 살았다고 한다.
    우리가 볼 때는 38년 된 병자가 못 걸어갈 것 같은데, 예수님은 걸어가라고 하신다.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은 못 나는 걸어간다고 하고 자기 생각을 무너뜨린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도 안 맞지만 자기 생각을 꺽고 그 말씀대로 자리를 들고 걸어간다. 이 사람 속에 일을 하신다.

    성경에서 위대한 사람들을 보면 정확하게 그들과 하나님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 속에 흘러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죄를 못이기만 하나님의 마음이 내 속에 들어와 죄를 이긴다. 나는 병을 못 이기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병을 이긴다. 하나님이 내 안에 와서 일하시면 나는 하나님처럼 복되게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일하게 하기 위하여 앵무새처럼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했다.

    나는 그 하나님을 믿는다. 내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졌을 때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는다.
    문제 많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가 쥐고 있어서 그렇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것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다. 
    정확하게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 인생을 하나님 손에 넘겨버린다.
    우리가 일하는 것 하고 하나님이 일하는 것 하고 비교가 안 된다.
    이것 안 믿으면서 하나님께 복 받으려고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께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정확하게 우리 인생 하나님의 손에 못 맡기고 우리가 쥐고 있으면 돼지우리밖에 안 된다.
    그러나 돼지우리가 다 됐다가도 하나님의 손에 딱 맡겨지면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내가 내 책을 읽어보았다.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신 것이 참 감사했다.
    내 인생을 보면 진짜 하나님이 하셨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음악에 대하여 문외한이고 세상에 유명한 합창단, 음대 많은데, 우리가 하면 못 따라온다. 우리가 하면 사람은 보잘 것 없는데 하나님이 일하니깐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우리는 이것 안 믿는데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맡으신 이후에 내게 많은 문제, 많은 핍박, 많은 대적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웃을 수 있었다.
    '내가 할께.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실 때 어려움 피하려고 하지 말고 부딪쳐라.
    하나님이 어렵게 할 때 어려움 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아프게 할 때 아파야하고, 하나님이 괴롭게 할 때 괴로워야하고, 하나님이 배고프게 할 때 배고파야한다. 왜 하나님을 거스르냐? 하지마라.
    대덕 수양관 지으면서 김선옥 형제가 사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났을 때, '이것은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 어렵게 하신다. 우리 어려움 당하자. 우리 마음이 높았다. 우리 마음 낮추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이 아프게 하시면 아파야한다. 인간의 방법으로 피하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이 어렵게 하시는데, 어려움 안 당하려고 인간의 방법을 쓰면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실 때 피하지 말고 부딪쳐야 한다.
    하나님 아프게 하시면 아파야한다.
    인간의 방법으로 피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이 어렵게 하시는데, 어려움 안 당하려고 인간의 방법을 쓰면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없다.
    '당신이 하시기 원하는대로 하시옵소서.'
    나를 그의 손에다가 던지는 것이다. 이것이 그를 믿는 믿음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시고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실 줄을 믿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이 맡아서 이끌어가보고 싶어하신다. 우리의 손을 놓고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인생을 맡겨봐라.
    사단이 망할 것 같고, 안 될 것  같은 생각을 넣어주는데 속지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보다 못 하시겠냐?
    아직도 자기가 자기 인생을 쥐고 자기가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만일 우리의 인생을 주님 앞에 다 맡기고 주님께 드리면, 우리의 인생이 전부 주님의 것이 되고 우리의 삶이 전부 주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마음껏 일하시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겠냐?
    우리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얼마나 축복해주시겠냐?
    우리의 건강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얼마나 건강하게 해주시겠냐?
    사단이 자꾸 두려운 마음, 망할 것 같은 마음을 준다.
    망하면, 망하면 된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 가장 행복해진다.
    내가 구원을 받기 전에 처참하고 비참했는데, 구원을 받고 내 인생을 주님의 손에 넘겼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복음 그대로 전하면 된다. 말 꾸밀려고 하지 말고 감동시키려고 하지 말고 잘하려고 하지 말아라. 성경에 나와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일을 하신다.
    전부 나처럼 복되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손에 우리 인생 전부를 드리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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