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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나무 | 2018.05.03 23:54 | 조회 203

     지난 5월 3일 기쁜소식천안교회 산하 '우리실버대학'에서는 천안시 실버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위로한마당'을 가졌다. 실버대학은 컴퓨터반, 노래반, 한글반, 영어반, 건강댄스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는데 어느덧 5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우리실버대학'은 수업을 진행하기 전 실버들에게 소통, 교류, 연결, 연합, 도전등의 주제로 마인드 강연을 한다. 강연을 들은 실버학생들이 새로운 마음과 만나며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실버대학 어르신들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우리실버대학팀


     이 날 삼삼오오 함께 오신 실버들에게 수업을 담담한 교수들이 실버학생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너무 행복해 하셨다.


      
    ▲ 즐겁게 댄스하는 건강댄스반 학생들
      
    ▲ 건강댄스반 공연
      
    ▲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
      

    ▲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노래반 학생


     건강댄스반의 학생들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으신 실력을 발휘하셨다. 또한 노래반 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뽑내셨고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앵콜 소리에 한 곡조 더 뽑으시며 즐거워 하셨다. 이어 '호두' 중창단이 실버학생들의 공연에 대한 감사공연을 펼쳤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군밤타령, 어버이 은혜" 불렀다. 영상과 함께 노래가 울려 퍼지자 모두들 감격해 하셨다.


      
    ▲ 복음을 전하는 김진수목사(우리실버대학장)
      

    ▲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어르신들


     공연이 끝나고 '우리실버대학'의 김진수학장의 마인드강연이 있었다. '가시고기'가 자식을 돌보는영상을 통해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연결해서 전했다.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 사실과 함께, 실버대학생들이 나비가 알에서 거듭나 훨훨 하늘을 자유롭게 난 것처럼 죄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마인드 레크레이션 전 몸풀기댄스 시간
      
    ▲ 즐겁게 몸풀기댄스하는 어르신들
      
    ▲ 마인드 레크레이션-몸으로말해요
      
    ▲ 마인드 레크레이션-골프존
      
    ▲ 마인드 레크레이션-투호
      
      

    ▲ 마인드 레크레이션-공옮기기


    강연이 끝나고 마인드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시던 분들이 게임을 즐기며 활짝 웃으셨다. 특히 골프존에 공을 넣은 자제력에 관한 게임을 할 때는 공이 구멍에 들어갈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셨다. 게임을 마치고 건강박수를 배우며 몸을 풀었다.


      
    ▲ 맛있는 점심식사시간
      

    ▲ 즐겁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


    모든 프로그램이 마치고 형제, 자매들이 마음으로 준비한 점심을 드셨다. 옻닭과 삼계탕을 드시며 서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였다.


      

    ▲ 핸드폰반 김동록학생


    "이렇게 실버 잔치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학장님의 마인드 강연을 들으며 죽음이후의 세상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식들도 바쁘다고 못 오는데 꽃도 달아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김동록, 핸드폰반, 86세)


      

    ▲ 영어반 김정순 학생


    "즐거웠고 재밌고 맛있게 먹었어요. 나는 불교인데 종교가 다르지만 예수님이 우리 만민을 위해 희생하시고 그 고통을 다 겪으시는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말로 다 표현은 못하지만 그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정순, 영어반, 76세)


      

    ▲ 핸드폰반 이용호 학생


     "나는 6.25 참전유공자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핸드폰 교육을 시작한지 5,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실버대를 할 때부터 오늘까지 실버대학에 문을 들어서면 모든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남에게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솓구쳐 오릅니다. 더구나 오늘 잔치를 맞이하여 맛있는 삼계탕까지 대접을 받고 보니까 너무나 감격하고 황홀하고 감사합니다. 특히 실버대학 학장님께서 해주신 마인드 교육 중에 마음의 문을 연결하고 문을 열고 소통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감격한 마음을 가슴에 안고 집에 갑니다." (이용호, 핸드폰반, 직산)


      

    ▲ 우리실버대학 위로한마당 단체사진


    식사를 마치고 실버대학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돌아가시는 '우리실버학생들'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실버대학을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학생들은 구원을 확신하였다. 앞으로도 "우리실버대학"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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