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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주 | 2012.07.23 00:27 | 조회 12670

    기쁜소식한밭교회는 지난 7월 22일(일) 저녁 7시 반부터 35명의 우크라이나 형제, 자매와 5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출국 전 마지막 집회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무창포, 대천, 당진에 이어 네 번째로 새벽 5시 반과 저녁 7시 반 하루 두 차례에 걸쳐 25일(수) 새벽까지 진행된다.

     

    22일 저녁집회는 우크라이나 키예프교회 박성수 선교사의 말씀으로 시작되었고 다음날 저녁집회부터는 이고르 티모 셰코 목사의 말씀이 전해질 예정이다.

     





    저녁 집회 첫날,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다이아나, 레아 학생의 아프리카 특송이 참석한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이번 월드캠프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한 형제의 간증을 통해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느낄 수 있었다.

     



    강사 박성수 선교사는 아가서 1장 5~7절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이 어떠할 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볼 때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 러시아에 있었던 많은 어려움들이 자신을 바라볼 때는 문제였으나 이미 죽은 내가 발견됐을 때 모든 저주가 끝나고 평안이 오며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형제, 자매들의 마음이 이번 네 차례 집회를 통해 더욱 모아져 러시아어권 선교에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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