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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나무 | 2013.03.14 00:06 | 조회 10460


    집회 마지막날인 넷째날은 말씀앞에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강사 목사는 멀리서 볼때는 다 좋아 보여도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허물이 보이듯 교회도 허물이 보이면 가깝다는 뜻이지만 마음에서 가족이 되어 있다면 그 허물을 드러 내는것이 아니라 끌어 안는다고 전했다. 누구도 가족의 허물을 드러내는 사람이 없는 것 처럼! 내 교회 내 자식 내 성도가 마음의 가족이 되어 있느냐 !
    오직 우리마음이 하나님께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담당하신다며 다윗은 잃었던 것을 찾기 전에 하나님을 얻었다고 전했다. 형편을 말씀으로 이기고 형편 앞에 당당하게 책망하고 승리하는 삶을 형제자매들이 살기를 바라셨다.
     


    저녁 시간에는 우리는 죄를 이길 힘이 없지만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로 가까히 가면 죄는 멀어질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전했다.
    돼지에게 사람 사는 법을 가르치고 그렇게 살게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이처럼,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육체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기때문에 불가능하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마음이 죄를 이기게 하고 그런 하나님을 우리가 의지하는 부분에 대해 전했다.
     
     




    "앞 집에 사는 아주머니의 초청으로 세미나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낮에만 참석하여 말씀을 듣었는데 강사목사님이 쉽게 말씀을 풀어주어 이해도 잘되고 마음에 거리낌없이 말씀이 스며들었습니다.듣지 못한 저녁말씀은 테이프를 구입해서 집에서 들어보려고 합니다.이어지는 후속집회에도 오고 싶습니다.
    (정묘숙 50대 천안시 신당동)

    이번  세미나에 오신 홍숙 모친은 손녀를 굿뉴스코로 보낸것이 계기가 되어 세미나에 참석하여 구원을 받았다.
     
    Q. 이번 세미나는 처음이신가요?
     A. 몇년전에 수양회에 참석했습니다.그때 복음을 들었습니다.
    Q. 그때랑 이번 세미나랑 틀린점이 있다면요?
     A. 그때는 복음을 듣었으나 잘 마음에 와 닿지 않았고 제가 믿을려고 애를 썻습니다.
     근데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듣으니 예수님으로 맘미암아 죄가 씻어 진것이 믿어졌습니다.
    Q. 개인교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요?
     A. 요한복음에 다이루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장영자 51세)

    이번 성경 세미나를 통해 형제 자매들의 마음과, 새로운 분들의 마음이 주님앞에 하나가 된 것을 볼때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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