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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철 | 2012.09.26 23:04 | 조회 4104

     

    블라디보스톡 전도여행 간증

     

    당진교회, 김향환

     


    당진교회 김향환 자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신년사 말씀을 들으면서 올 한 해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겠다는 믿음이 일어났다.
    말씀처럼 올해 5월에 있었던 러시아 상트빼째르 월드캠프에 이어 이번 블라디보스톡 전도여행을 가는 은혜를 입었다.   “여기 있어도 죽고 나가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열 명의 문둥이들이 떠납니다” 고 기도하시던 목사님의 마음을 품고  감사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배에 오르게 되었다.  25시간 긴 시간을 배에 있어야 했기에 짐을 정리하고 하나님이 준비한 심령들을 만나기 위해 다니다가 한국에서 일하다가 비자 때문에 블라디보스톡으로 간다는 고려인 아줌마를 만나 교제하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현지인(블라디보스톡)들과  손짓 몸짓으로 표현하면서 전도할 때 듣기 싫다고 가는 분도 있고 못 알아듣는 분도 있고... 통역을 통해 교제하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해서 세 곳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우리 팀은 빠르치잔스크라는 동네로 가게 되었다.  떠나기 전 하나님께서 창세기 24장 12절 말씀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말씀을 주셨다.

      

     

    아주 시골 마을이었다. 도로 포장도 전혀 안되어 있고 동네 한 가운데로 물이 흘러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녀야 할 정도로 낙후된 곳이지만 이집 저집 초인종을 누르다가 한 고려인  루바(86) 할머니를 만나서 교제하면서 딸이 부산에 있다면서 우리에게 식사, 차를 정성들여 대접해 주었다. 지금 할머니 딸과 연결되어 교제 중에 있다. 러시아로 되어있는 책자를 통해 현지인들 만나서 읽어 줄때 반응을 보이는 분들에게 전단지도 나누어 주고 알아듣지 못하기에 웃음으로 보답하면서 돌아다니는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었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카지스탄에서 15년 사역한다는 여 전도사와 교제하면서 복음 없이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걸 보면서 불쌍한 마음이 들어 기도가 되면서 기쁜 소식지를 주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나에게 이 복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마음에서 눈물이 나왔다. 부족한 열두 제자에게 믿음 없는 것을 꾸짖으시고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으로 만민에게 보내었던 것처럼  나를 보내어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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