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기억
공지사항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말씀
Total : 332,094
Yesterday : 97
Today : 88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정진철 | 2012.09.26 22:57 | 조회 4614

     

    블라디보스톡 전도여행 간증

     

                                                             

    당진교회 신은정 자매

     

     

    스파시바 블라디보스톡...
    이번 전도여행으로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참 저의 형편과 내 자신을 보면 그 곳에 간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자였고 더군다나 말도 한마디도 할 수 없는 저란 사람이 전도여행을 간다는 것은 그냥 마치 남의 일이고 박옥수 목사님께서 신년사 말씀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이 저건 어느 정도 되어 진 자들의 것이고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니 안에 갇혀 생각에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고 있을 거냐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여전히 내 형편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생각과는 아무상관 없이 이끌어 가셨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 우연히 언니와 통화를 하는 도중에 열왕기하 7장 1절 말씀인 내일 이맘때라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믿음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그 말씀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형편만 바라보던 남편도 바꿔주시고 저의 마음에도 일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속에 물질이라는 또 다른 어려움도 있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도중에 시댁을 통해서 물질도 응답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참 복되게 하시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기 며칠 전 오리엔테이션으로 대전한밭을 찾았을 때에도 목사님께서는 열왕기하 7장에 나오는 문둥이 네 사람을 말씀하셨을 때에도 그 말씀이 연결고리가 되어 저의 마음에 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는 아침에도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시는데 문둥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냐며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디어 블라디보스톡으로 항해하는 배에 타게 되었습니다. 모두 세 팀으로 팀을 나누어 가게 되었는데 저는 블라디보스톡 도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 안에는 블라디보스톡이 아닌 형제, 자매와 속해져서 우스리스크에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과 목사님의 마음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나를 이끄셨습니다. 배 안에서의 여정이 시작되면서 러시아 인을 만나면서 교제하게 되었고 목사님과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께서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해진 자라고 하셨을 때 저의 마음에 그 말씀이 참 크게 남았습니다. 저의 만남은 하나님과 목사님의 마음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저의 마음에 생각대로 가길 원했지만 하나님은 저의 생각과 다르게 일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침대에 누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모든 것을 친히 준비해주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여지는 순간 마음을 블라디보스톡이라는 도시로 정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 하셨습니다.

     


     

    드디어 24시간이라는 시간을 거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내 눈에 펼쳐진 블라디보스톡은 우리나라의 부산과도 많이 흡사 했습니다. 이제는 세 팀이 나누어져 각각 가게 되었고 저는 목사님께서 정해주신 숙소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곳을 관리하시는 형제님의 간증이야기와 그 나라 문화에 대해 조금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는데 태풍의 여파로 비가 많이 내렸고 블라디보스톡의 사람들은 밤에 나오지 말라는 뉴스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와 아무 상관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셨고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 부부팀과 다른 부부팀 우리를 가이드 해주시는 현지에 보바라는 형제님을 아침 일찍 만나면서 전도를 하게 되었고 또 그곳의 사람들은 술, 담배, 마약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렇게 보바 형제님과 처음 찾아간 곳은 극동대학이라는 곳이었는데 그 곳의 학생들은 만나게 되었고 학생들은 복음을 듣는 시간에도 손에 담배를 들고 있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교회에서 만들어준 복음 책을 읽어가며 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듣게 해 주시겠다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했고 보바 형제는 그 뒤를 이어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두 번째 찾아간 곳은 우리나라에서 교장을 하시다가 그 곳에 자원해서 원장으로 계신 한국어학원 원장이신 이진영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에게 복음을 이야기하는데 그언젠가는 하나님을 믿을 것이고 하나님을 배척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저는 그 분에게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정확한 목적이 계시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지금 시간이 많지 않아 만나서 반가웠다며 여운을 남겼고 저는 블라디보스톡에 9월 19일부터 집회가 있으니 한번 와서 말씀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행선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비가 오후가 되어서도 계속 내렸고 한참 길을 걷다가 전단지를 주는 도중에 한 한국인 다큐멘터리감독인 최기순이라는 감독을 만나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그 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났으니 죄를 그대로 가지고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죄인으로 우리가 값없이 은혜로 죄인 된 것은 맞지만 그 죄를 영원히 씻어놓으신 사실도 있다며 그 분에게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씻으셨다고 말씀드리고 그 분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또다시 전단지를 주며 하루 내내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버스를 타고 한참을 지나서 이상철 선교사님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의 열악한 환경이지만 참 밝은 아기들의 모습과 사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정말 이런 분이시구나 하며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참 내가 너무 인생을 하나님 없이 짐승같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살았다는 마음이 많이 들여지는 시간이었고 그렇게 선교사님 댁을 뒤로 하고 또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는데 몸은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몸과 마음을 붙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만물은 그가 붙드시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독수리 전망대란 곳이었는데 원래 버스를 타면 빠른데 아래에서부터 걸어갔기 때문에 100개도 넘는 계단을 걸어야 했습니다. 많이 지쳐갈 때 즘 보바라는 형제님이 저의 배낭을 들어주며 빨리 빨리라고 이야기 했고 저는 다시한번 기도를 하며 발걸음을 옮겼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고 정상에 도착하면서 블라디보스톡 도시 야경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곳에서 우연히 에드와드라는 한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고 저의 마음에 들여진 마음이 이 한분을 위해서 그 많은 계단을 오르게 하셨다는 마음이 들여졌습니다. 그 분은 죄가 있다고 말했고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그 분에게 히브리서 10장 17절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치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 말씀을 전하고 아침 집회를 앞두고 있어서 우리 교회 집회를 초청하며 그 분이 전단지에 교회 전화번호를 적었습니다. 그 분과 헤어지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짧은 하루지만 참 많은 일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하며 웃으며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여정이 끝나고 배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아주머니를 만났고 그 분은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제일 교회에 다닌다고 말씀하셨고 한국으로 여행가는 길이였고 저는 그 분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 분에게 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 되리라 이 말씀을 놓고 교제 하게 되었고 그 분은 심하게 배척했지만 저의 마음엔 이미 그 분의 마음에 말씀이 뿌려져서 이 분이 반응을 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여져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목사님께서 잠깐 간증을 하게 되었고 저는 무엇보다도 저의 인생의 한 획을 그은 듯한 마음이 들여졌습니다. 저에게 이번 전도여행이 그냥 여행이 아니고 많은 생각의 부담을 뛰어넘는 전도여행이었고 대전한밭 부목사님 사람은 인생에서 어떠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면서 헬렌켈러가 설리반 선생님을 만나면서 그 인생이 변화 되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도 그와 같다며 이야기 하셨을 때 저의 마음에 참 많은 생각과 묵상이 되어졌습니다. 이번 블라디보스톡으로의 전도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가지시는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에 크게 남는 전도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안녕 블라디보스톡.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0개(1/1페이지)
    간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글쓰기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