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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철 | 2015.09.05 13:09 | 조회 4534

     

    [당진]인도 오리사, 캘커타 전도여행 소식

    기쁜소식당진교회 성도들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인도 오리사와 캘커타에서 열린 마인드 강연에 참가하였다.

    ▲ 인천공항 출국 대기

    당진교회 전도팀은 신만성 목사 가족 4명을 포함해서 총 8명이 인도 마인드 캠프에 함께 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방콕 가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인도 캘커타로 가야하는데,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가 1시간이나 늦게 출발한다고 하였다. 방콕에서 환승하는데 시간이 모자랄 수 있어 기도가 되었는데, 다행이 순풍이 불어 비행기가 빨리 도착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오리사 교회에 도착하니 김수연 선교사님과 현지 사역자님들, 형제자매님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반겨주었다. 현지 형제자매님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 바디랭귀지와 영어단어 조금으로 표현하며 대화를 했지만, 마음이 흐를 수 있어 감사했다.

    저녁에 모임을 하면서 마인드강연 때 공연할 바이올린 연주와 기타연주와 노래, K-POP SONG 리허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도 단기 선교사들이 마인드강연을 위해 여러 가지 공연을 준비하고, 교회 안에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을 볼 때 단기선교사 한명한명의 마음을 이끄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현지 기타밴드는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가수가 온듯 하였다.

    ▲ 인도 거리

    다음날 마인드 강연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인도 거리를 보게 되었다. 도로에 차량과 사람들이 섞여서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달렸고, 소가 도로 중간에 앉아 있기도 하였다. 말로만 듣던 인도를 경험하게 되었다.

    마인드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와 바이올린 연주, K-POP SONG, 밴드 공연으로 마음을 열었다. 참석한 학생들 중에는 힌두학생도 있었는데 종교를 떠나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모습에 순수함을 느끼게 하였다. 마인드 강연 들은 것을 토대로 마인드 콘테스트도 하였는데, 14명의 학생들이 준비시간은 짧았지만 너무 알찬 내용으로 강연을 하는 모습을 보며 놀랐다. 이 학생들이 마인드 강연을 정말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고, 마인드 강연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것에 소망이 되었다.

          
          ▲ 신만성 목사의 마인드 강연                                                 ▲ 마인드 콘테스트 입상한 입시따 학생

    그 중에서 ‘입시따’ 라는 학생은 심한 우울증으로 친구와도 멀어지고 자살까지 시도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없었는데, 이번 마인드캠프 참석하여 말씀을 듣다가 마음이 밝아지게 되었고, 자기가 그토록 찾은 진리를 만났다며 기뻐하였다. 하나님 앞에 감사했다.

      

     ▲ 마인드 강연장 앞에서                                                   ▲ 마인드 강연장 안에서

    바깥 거리는 많이 더웠지만 공연장소 안은 에어컨으로 시원하였고, 인도에 있지만 캠프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며 한국에 있는 것 같았다. 마인드 강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후 망고를 먹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수 없는 맛이었다. 인도에서는 흔한 과일인 망고가 한국 전도팀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망고 맛있게 먹는 모습은 오히려 준비해 주신 분들을 기쁘게 하였다.

       

        ▲ 입맛을 사로 잡은 "망고"                                               ▲ 인도 선교사님과 함께

    금요일까지 오리사 마인드 캠프를 마치고, 토요일에는 지유대기리 교회를 가게 되었다.

       

      ▲ 지유대기리 교회로 가면서                                               ▲ 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오리사에서 5시간 정도 자동차로 갔는데, 가면서 고속도로에 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역시 소의 천국(소위 “소판”)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정글을 지날 때는 작은 원숭이들이 도로에 나와서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 너무 귀여웠다.

    저녁에 지유대기리 교회에 도착하여 현지 형제자매님의 환영을 받았는데, 처음 보는 분들이었지만 낯설지가 않았다.

    다음날 아침 교회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 지유대기리 교회주변 전경

    마치 수양관에 와 있는 듯한 경치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여러 과일나무가 있었고, 그 중에 잭프루트 라는 큰 나무에 큰 열매가 달려 있는게 신기하게 보였다. 선교학생 숙소며 예배당을 둘러보며 현지 형제자매들과 인사하고 사진도 찍었다.


     ▲ 현지 형제자매들과 함께

     오전예배는 수양회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김수연 선교사님과 우리가 온 것을 듣고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모였다.

    예배때 말씀 듣는 형제자매들 모습을 나는 카메라에 담았다.

    인도에서도 낙후된 지역의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 주일오전예배

     ▲ 예배모습

     이번 전도여행에 참가한 이태흥 자매는 힌두교를 믿는 인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말씀을 경청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간증했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인도 사람들이 구원을 받듯 자신의 삶 또한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행복했다고 하였다.

      
      ▲ 당진교회 전도팀                                                         ▲ 지유대기리 예배당 앞에서

      정진철 형제는 전도여행에 참가하기 전 형편에 매여 물질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갖고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뜨겁게 일하시는 선교 현장을 보며 행복과 평안을 얻었다고 하였다. 오전예배만 드리고 바쁘게 공항으로 이동하여 비행기로 오리사에서 캘커타에 갔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캘커타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 캘커타 집회

    ▲ 말씀을 전하는 신만성 목사

    캘커타 집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와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전도팀인 김향환 자매는 복음을 모르고 괴롭게 살아가던 인도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문제에서 해결되고 행복과 기쁨을 얻는 모습을 보며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활동이 얼마나 귀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다.

     ▲ 즐거운 시간

    인도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복음의 역사에 동행한 성도들은 열방을 유업으로 주셨다는 약속이 생생하게 이루어지는 걸 목격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 귀한 복음을 위해 살고 싶다고 간증하였다. 이번 전도여행은 당진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인도 전도여행이었다.

     ▲ 당진교회 전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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