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 5월9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옥천교회는 문민용목사(기쁜소식동대전교회 담임)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진다. 이번 성경세미나 주제는,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쉬운 신앙생활"이다.
기쁜소식옥천교회가 예배당을 옮기고 첫번째로 가지는 집회여서 뜻깊은 시간이 되고있다.
강사목사가 시무하는 기쁜소식동대전교회 청년회합창단의 특송으로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강사 문민용 목사는 창세기 4장 말씀에서 "우리는 죄의 종으로 태어나 죄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죄인을 구원하러 예수님이 오셨기에 예수님을 바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잘 해서 죄에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의 위치로 내려갈 때 은혜를 입는다.
죄가 정확히 들어나서 나에겐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여 인정하고, 건짐을 받을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 사회 : 기쁜소식옥천교회 김상빈전도사
▲ 합창(특송) : 기쁜소식동대전교회 청년회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