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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선옥 | 2012.04.17 18:55 | 조회 10565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강의실입니다. 우송대교양관에서 제일넓고 시설도 제일

    잘되어져 있는 강의실 인데요. 설명회 몇시간전에 과 사무실에서 갑자기 작은

    강의실로 옮겨야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쿠!) 우리는 어찌할꼬 하고 머

    리를 맞대어 상의를 한결과 하나님이 주신 강의실이라는 마음이 들어 싸우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마음에 은혜를 베출어주심을 볼수 있었습니다. 얼마후

    과사에서 강의실을 그대로 사용하라고 연락이 왔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시림자매님의 IYF 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진지하게 듣는 학생들 보이시죠?


    탄자니아로 단기를 다녀온 우송대 장영원학생의 체험담및복음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어려웠던 장영원학생은 이번체험담을 준비하면서

    하나님 교회 종의 마음을 더듬어보고 감사해했습니다. 

    동대전교회 청년회에서 아카펠라를 공연해 주셨는데요. 처음보는 공연에 신기

    해 하면서 너무 흥겨워했답니다.

    마지막 교제시간인데요. 8명의 새로운 학생들이 참석했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학생들 보이시죠?

     

    작년 설명회때는 체험담 위주로 했는데요. 이번에는 목사님의 마음을 받아

    복음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도 부담스러워 했지만 복음을 전하면서 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복음을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감사해했습니다.

    우리 모두  보배같은 복음을 다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드러내지 않고 살았다는

    마음이 들고 이제 학교에서 복음을 전할 담대한 마음도 허락해 주셨답니다.

     

    사무국에서 직접오셔서 진행전반을 도와주신 허국장님 문시림 자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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