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기억
공지사항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말씀
Total : 390,514
Yesterday : 36
Today : 23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정진철 | 2013.05.25 22:45 | 조회 10374

     

    [당진]심성수 목사 민수기 복음강해 소식

     

     

     


    ▲ 민수기 복음강해 편집영상

     

     

    기쁜소식당진교회에서는 5.19(일) ~ 22(수) 까지 심성수 목사 민수기 복음강해를 하였다.

     


     

     

    창세기부터 시작되어진 복음강해가 5월 민수기 강해로 이어지게 되었다.

    처음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들의 어두운 마음들을 제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빛이 있으라" 하시는 말씀 안에 다 들어있었고, 출애굽기를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보내라 " 하시며 묶여있는 것을 다 보내시는 마음을 얻게 되었다.  레위기를 통해서는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하여 모두에게 자유를 주었고, 그 자유를 얻었던 우리가 민수기를 통해서는 육의 모든 것들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우리 마음에 남게 되어지는 믿음의 세계를 가르쳐 주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민수기 강해를 통해서는 이 믿음의 세계가 우리의 모든 생각을 내려놓게 하고 오로지 예수님을 바라 볼 수 있는 믿음의 은혜를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수기 21장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는 말씀을 의지해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 모든 생명을 얻는 귀한 역사가 일어납니다.(민수기 복음강해 중에서...)



    심성수 목사는 새로 오신 분들에게 우리가 첫번째 믿음을 얻어야 두번째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데, 하나님을 떠난 우리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말씀을 전하셨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었는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의인되어서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복음을 전하였다.

     



     

     

    (이순자 자매 간증)

    민수기 복음강해 말씀을 들으며 광야생활에서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고 60만이 넘는 사람이 다 죽었다는 부분에 ‘도대체 왜 다 죽였나? 그럼 여호수아와 갈렙만 하늘나라 간거야? 왜 하나님은 다 죽였지?’ 궁금했는데, 그 얘기가 마음에 예수님 외에 뭔가를 두고 있으면 반드시 죽여 버린다는 말씀으로 마음에 남았어요.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내 죄를 깨끗하게 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강영희 자매 간증)

    말씀을 믿지 않은 백성 60,3548명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피성 여섯개를 만드시고 살리시는 하나님.  그 중에 게레스 도피성에 오는 자는 거룩한 성으로 이끄시고 자기생각을 버리고 말씀 앞에 옮겨진 자는 벧후3장13절 거룩한 성전,  새 예루살렘 성전, 새 땅으로  들어가는 약속이 있어 행복합니다.



    (김상희 자매 간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것 인줄 알았어요. 내가 느끼는 기쁨, 내가 느끼는 슬픔, 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하나님이 후~하고 한번 불면 다 흩어질 것들을 가지고 난 울고 웃고 했는데, 이 모든 것을 통해 내 마음에 민수기 말씀처럼 내 마음에 여호수아와 갈렙만 두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됩니다.

     



     

    (최진숙 자매 간증)

    예수님 한분 외에, 모든 걸 죽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알았습니다!!

    개 같은 나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안태숙 자매 간증)

    나에게 많은 불뱀들을 주신 것은 놋뱀 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 마음에 모든 것들을 죽이시고 예수님 한분만 두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옥희 자매 간증)

    예로부터 "죄를 달게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얼마나 죄를 온전히 깨달아야 달게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을 남기길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봤습니다. 그래서 내 모든 것을 달게 버리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미 모두 버려졌습니다.

     

     


     

     

    (박천희 자매 간증)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백성들을 다 죽이고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좀 어이가 없었고 이런 생각에 빠졌어요.

     ‘하나님이 그 많은 사람들 다 죽이고...  차라리 애굽에 놔두지...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가나안땅 못 들어간 건 똑같잖아???  가나안땅은  예수님만 들어가신다고 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네... 숱하게 고생만 하고....그리고 남은 자가 왜 둘이지? 한명이 아닌...?? 여호수아와 갈렙...’ 

     그런데 목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로마서 1장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첫번째 믿음과 두번째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홍해도 건너야 되지만 요단강도 건너가야 되듯이 구원의 믿음도 있지만 구원의 삶에 대한 믿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김향환 자매 간증)

    많은 불뱀에게 물려 죽을 수밖에 없던 자들에게 “쳐다본즉 살더라!” 외친 것처럼,

    수많은 형편의 불뱀에게 물려있는 자들을 향해 “쳐다본즉 살더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고 외치고 싶습니다.



    (양선미 자매 간증)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기고  다 죽이시는 하나님 !!! 감사합니다.

    제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양효석 형제 간증)
    제 아내가 혈압이 높아서  160 에100 이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주님이 완전 정상으로 돌려 주셨어요.

    이번 집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사모님의 교제를 통하여 제 아내가 기적적인 치료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안에 계신 예수님의 역사하심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과 함께하는 길이 영광의 길이고 복된 길임을 어리석은 저같은 자에게도 느껴지네요.  

    저의 작은 믿음이 큰 믿음으로 성장 되어지길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은혜 입히실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61개(3/9페이지)
    충청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