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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주 | 2012.10.19 00:42 | 조회 11005


     



     

    1017일 기쁜소식한밭교회는 성경 세미나 마지막 날을 맞았다. 창세기 7~8장의 노아 이야기를 통해 강사 박옥수 목사는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복음을 전했다.

     

    ▲ 마림비스트 윤대현의 마림바 독주(내 진정 사모하는 /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혼성합창(하늘의 주 / 만유의 주 앞에)

     

    미주 9개 지역에 걸쳐 칸타타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매 시간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에 앞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었다.

     

    박옥수 목사는 내가 이끄는 삶과 하나님이 이끄는 삶이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참된 신앙의 길은 내가 내 마음으로 살아보니 추하고 악하며 잘 안 되더라며 자기의 소리를 버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들은 신앙이 쉬울 수밖에 없다.

     

    비행기 조종은 조종사가 맡아야 하듯 죄를 사하는 문제는 하나님이 맡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죄의 문제를 넘기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 해결됐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일하실 수 있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 사단이 주는 마음을 품은 우리의 상태를 하나님은 저주하신다. 그 마음을 가지고만 있어도 죄이고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이에게 저주가 임하는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는 동안에는 모든 저주가 물러간다. 마치 창세기 8장에서 홍수가 그치고 물이 감하여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던 것처럼 말이다.

     




    ▲ 말씀 후 가진 교제시간

     

    세미나에 참석해 복음을 들은 한분 한분이 18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후속집회에 참석해서 구원을 받는 복된 시간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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