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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나무 | 2018.01.23 18:20 | 조회 587

     겨울 수양회가 있기 전, 기쁜소식 천안교회 김진수 담임목사는 "이번 수양회는 300명을 마음에 두시고 전도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사실 300명이라는 숫자는 성도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참석한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한 숫자였다. 처음엔 각자의 마음을 가지고 뒤로 물러났으나, 기도회 시간 요한복음 11장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을 대하며 마음을 바꾸게 하셨다. 말씀으로 마음이 바뀐 형제 자매들은 온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초청하고 평소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 이들을 찾아가 심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 수양회 참석으로 구원을 받고 기뻐하는 자매들(홍미숙, 홍미정, 최명희(초청자))


     “회사 이사님의 초청으로 수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한 번도 안 다녀봐서 잘 모르지만 ‘그냥 한번 가서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수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수님을 거부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복음반에서 세상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신 그 모습과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맞는 채찍을 보며 지금까지 진짜 잘못된 삶을 살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주시고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허경자


     "저는 살면서 항상 착하게 살아야 되고, 그게 옳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정죄할 때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복음반을 참석하면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이사야 38:17) 말씀을 들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 홍미숙 금산(53)


     "저는 어릴 때부터 성당 집안이어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성당을 다니며 십계명을 지켜야 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안 되는 것이 보였고 그것이 마음에 항상 걸리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고백성사를 하고도 죄가 다 사해지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수양회 복음반에서 로마서 3장 24절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들으며 감동을 받았고 무척 홀가분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정말 머리가 맑아졌어요." - 대전 홍미정(51)


      
    ▲ 실버캠프에 참석하는 실버대학생들
      
    ▲ 온천을 다녀온 후 즐거워하는 실버대학생들
      

    ▲ 실버캠프 단체사진


     이번 실버캠프에는 실버대학생들이 함께해서 더욱 감사했다. 링컨국제중고등학교 견학, 장기자랑, 온천욕 등의 활동을 가졌으며, 이봉춘 강사, 김병주 강사의 복음반은 가장 인기있는 시간이었다. 딱 2번 전해진 말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의인인 사실을 믿으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라는 말씀 앞에 대부분의 실버대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 "의인이라는 사실을 믿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라는 말에 손을 드는 실버대학생들
      
    ▲ 이봉춘 목사의 복음반1
      
    ▲ 김병주 목사의 복음반2
      
     
      

    ▲ 말씀 전, 찬송을 함께 부르며 즐거워하고있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대로 총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캠프에 참석했다. 요한복음 11장의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처음에는 말씀을 그대로 받지 못했지만 말씀으로 그 마음을 빨리 깨뜨려주셨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선명하게 보여주셨다. 우리가 볼 때 마음을 닫을 형편들이 많아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이미 모든 실버들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다. 교회를 잘 오지 않던 청년들도 수양회를 참석하고, 처음으로 수양회를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죄사함을 받은 간증은 기쁜소식 천안교회 형제 자매들 마음에 가장 큰 기쁨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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