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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나무 | 2017.12.11 12:23 | 조회 705

     지난 12월 9일(토) 오후2시, 기쁜소식천안교회에서는 천안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우리실버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번 경로잔치는 천안교회에서 처음 시작하는 우리실버대학을 홍보하고, 1기 입학생을 모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기대를 가득 안고 실버잔치에 오시는 어르신들            
      
    ▲ 국가유공자 30분도 실버잔치에 함께해주셨다                        
      

    ▲ 박상돈 전 국회위원과 전종한 천안시의회의장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천안지역의 40여개 경로당과 6.25 참전용사 등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박상돈 전 국회위원과 전종한 천안시의회의장도 오셔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



      

    ▲ 인사말을 전하는 김진수 담임목사 (우리실버대학장)



     실버대학장 김진수 목사는 오신 분들께 먼저 큰 절을 올리며 “저희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못해드린 것을 이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해 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우리실버대학을 통해 앞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천안교회 주일학생의 갑돌이와 갑순이 공연            
      
    ▲ 청주링컨의 애한                        
      
    ▲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                                    
      
    ▲ 가야금 연주                                                
      
    ▲ 청주링컨의 부채춤                                                            
      

    ▲ '대전 맘소울'의 단막극



     천안 교회 주일학생들의 “갑돌이와 갑순이”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링컨학생들의 “애한”댄스와 부채춤, 주미하 교수의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열기는 더해져갔고, 대전 맘소울 팀의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입니다” 상황극은 어르신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 '연결'에 관한 마인드 강연중인 조현주 이사            
      

    ▲ 마인드강연을 경청하는 어르신들



     마지막으로 투머로우매거진 조현주 이사장의 마인드 강연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 이어졌다. 강사는 ‘노후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밖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했다.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힘들지만 밖과 내가 연결되면 불행을 만나도, 아파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강연 내내 어르신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어요. 학생들의 공연도 좋았지만 마인드 강연을 들으며 늙어가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해 주었어요”   백승학 (78세, 차암동 e편한세상 경로당 회장)


    “느낀 점이 많아요. 상황극이 너무 좋았고, 저도 오늘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부채춤을 보며 행복했어요.”   조규형 (87세, 신부동)



      

    ▲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



     이번 실버잔치를 통해 천안 교회 형제, 자매님들 마음에도 하나님이 일하셨다. 잔치를 2주 앞두고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부족해 보이는 것이 너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심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실버잔치를 준비하면서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6장 빌립과 안드레 말씀’을 계속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늘 계산적이고 제게 보여지는 형편에 민감한 마음의 소유자인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종께서는 실버잔치에 300명이 오신다고 이미 예수님이 준비해놓으셨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에게 보여지는 형편은 그렇지 않았었습니다. 하루는 ”오늘 여러분들이 홍보 나가면 150명의 실버가 초청될 것이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날 그대로 역사되는걸 보면서 모든 생각은 그대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보여지는 형편과 계산이 먼저인 제 마음을 깨트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효순집사 (우리실버대학 이사장)



      
    ▲ 실버대학 접수중            
      
    ▲ 버스와 스타렉스로 모셔왔던 어르신들을 다시 모셔다드리려 하고있다                        
      

    ▲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



     경로잔치가 마친 후, 70명이 넘는 분들이 우리실버대학 입학원서를 제출했고, 원서를 접수하겠다는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 천안교회 우리실버대학은 12월 22일 1기 입학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시작한 일이라 부담스럽고, 두려웠지만 목사님은 계속해서 말씀으로 이끌어 주셨고, 믿고 발을 내딛었을 때,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실버대학을 통해서 또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가 되고 너무나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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