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혜경 |
2012.04.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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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는 지금 까페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목사님께서는 까페를 통해 주위에 많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또 교제하면서 복음전해지길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셨고, 하나하나 필요한 자제들이나 까페에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면서 정말 종의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걸보면서 소망되고 감사한마음이 있었습니다. 며칠전에는 한 아주머니께서 공사하는걸보고 궁금해서 들어오셨다가 교회도둘러보시고가셨다가 주일예배에 오셔서 예배를 보고가시는 일이있었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도 지나다니시면서 유심히 보고가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까페를 통해 저희교회에 하실일들이 소망스럽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