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대전충청

3월 18일부터 신건하목사를 모시고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말씀에 앞서 기쁜소식 온양교회 주일학생들의 댄스와 기쁜소식서산교회의 아름다운 합창은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얼었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강사인 신건하 목사는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셨는데 요한복음 5장에는 많은 병자들이 나온다. 그런데 그 많은 병자들 중에 38년된 병자만 예수님을 만나고 병에서 나음을 입었다. 38년된 병자는 큰 고통 가운데 있었고 자기로서는 나을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에 예수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실때 예수님만을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 찾아오신다. 고통스러운 일을 만나고, 어려운 일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낮추시어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이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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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부 교제 시간은 통해서 처음 참석하신 분들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의문들을 상담을 통해서 해결받는 가졌다.

3월 21일까지 성경세미나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