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기억
공지사항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말씀
Total : 390,514
Yesterday : 36
Today : 23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정진철 | 2012.12.13 22:51 | 조회 10689

     

    당진교회 성경세미나 소식

     

     

     



     

    기쁜소식당진교회에서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심성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하였다.


    최근 복음을 들은 분들이 말씀으로 계속 양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하였다.  집회를 며칠 앞두고 많은 눈이 내려 날씨를 두고 기도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날씨를 주장하셔서 집회를 도우셨다.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4장에 아벨을 죽인 자는 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한일서 3:12에서는 악한 자 마귀가 아벨을 죽이게 한 것을 알 수 있듯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악을 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7:20에서는 악을 행하는 것이 내가 아닌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우리는 먼저 마귀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거듭나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정확히 거듭나는 것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 악한 자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 (이사야 59:2)

     베드로전서 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12월 10일 저녁 말씀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과의 만남이 중요한 것입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라야 의원이 쓸데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의원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병든 자입니다.  인생에 목마른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 백부장의 하인 중풍병자,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나 얻은게 없는 베드로,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약속을 받은 십자가 강도...  이러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고침 받는 것입니다.

    죄사함이라는  신앙의 첫단추가 끼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신앙을 하면 모래위에 세운 집이 다 무너짐이 심하듯이 우리에게 세운집이 다 무너지듯 무너질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에 하인이 중풍병으로 괴로워할때 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고쳐주시면 깨끗하게 고쳐질수 있고   아무리 죄가 많은 자라도 예수님이 죄를 씻으시면  하나님처럼 거룩해 질수 있습니다.

     (12월 11일 저녁 말씀 중에서...)

     


     

    소단 자매는 교회 근처에 사는데 가판전도 때 만나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최미영 자매 통역으로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는 말씀을 통해 구원받게 되었다. 



    신종순씨는  어려서부터 일반교회에 다니다가 같은 회사 선배인 이영훈 형제님의 전도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세상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세상에 죄가 있어야 됩니까?” 라는 질문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심성수 목사님과의 개인상담을 통해 세상죄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어, 성령께서 죄가 없는 것을 깨우쳐 주셨다.

    히브리서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면서 구원을 확신했다. 





    이정희씨는 43세로 삼성생명 설계사로 일하시는데 최명숙 자매님의 전도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25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가셨다면 죄가 없어야 된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알지만 마음엔 여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서 다니던 일반교회 권사, 집사님들에게 죄가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 다들 죄가 있다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요한복음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는 말씀으로 25년간의 잘못된 신앙이 무너지면서 구원을 받게 되었다.



    신춘미 아들 태문이(10세)는  “노아의 방주가 뭐예요?” 라는 질문에 “노아는 사람이고 방주는 배인데 방주 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물의 심판을 받게 된 것처럼, 예수님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지금은 불로 심판을 한다.”고 얘기하였다.  그러니깐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 안에 들어올 수가 있어요?” 라는 질문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정확하게 자기가 예수님 안에 들어온  믿음과 마음의 분명한 선을 긋게 되었다. 





     

    김경문씨는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간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죄가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본인 마음에는 여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하다가 말씀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깨닫게 되면서 “세상에 죄가 없으면 나도 죄가 없구나”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자기 아내도 죄가 없다고 해서 상담을 통해 “아내가 죄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선한 기준에 의해서 죄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 믿음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고 답변하였고, 마태복음5:22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말씀으로,  마음에 화를 내는 것도 지옥에 가고 또  마음에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와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마음의 세계로 보면 아내도 마음에서 이미 수많은 살인을 하였다 했을 때 마음에서부터 인정이 안되어 잠시 고민하다가 말씀 앞에 다시 마음을 열게 되었고, 그런 부분에 기도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박인숙씨는 시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해했지만, 마음에 선과 악이 있다고 여기다가마태복음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갈등하다가 당진사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현대제철에 근무하는  구광덕, 김종대, 손영호, 장동섭, 조용서, 김인태, 오승환, 이인재, 김경문, 장경석 등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교회의 기쁨이 되었다.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61개(3/9페이지)
    충청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