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대전충청

 당진교회 심성수목사 레위기 복음강해 소식

▲ 말씀을 전하는 심성수 목사(상)와  당진교회 자매들의 찬양(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기쁜소식 당진교회에서 심성수목사를 강사로 레위기 복음강해가 있었습니다.  

지난 2월 창세기 복음강해는 ‘빛이 있으라’는 주제로, 3월 출애굽기 복음강해는 ‘내 백성을 보내라’는 주제로, 이번 4월 레위기 복음강해는 ‘전국 거민들에게 자유를 공포하라’는 주제로 말씀이 전해지게 되었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모든 분들에게 완벽한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 PPT자료     성경은 가장 더러운 것과 가장 깨끗한 것이 만나서 더러운 것은 더 더럽게, 깨끗한 것은 더 깨끗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더러운 전신문둥병자가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서 깨끗하게 되고,  가장 부정한 유출병자가 하나님을 만나 가장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100% 죄인으로 나타나면  깨끗한 하나님을 만나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는 연합입니다.  못된 나무와 좋은 나무의 연합이며,  탕자와 아버지의 연합이며,  간음중에 잡힌 여자와  예수님과의 연합입니다.  안수를 통해  죄악을 넘김으로 죄에서 자유과 해방을 주는 것입니다 (첫째날 말씀중에서...)

▲ 복음영상자료

▲ 심성수 목사는 복음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모습

'열납'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기쁘게 받는 것입니다

 흠없는 예물을 통해 안수함으로 죄를 넘기고, 그 번제물을 태우는 냄새를 하나님은 향기롭다 하셨습니다.  내장과 다리 모두 번제드리듯이 우리 생각과 우리에게 닫치는 어려움과  모든 문제를 예수님께 넘기고 불태워 버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속죄제사를 통해 거룩하게 되어집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임마누엘) 동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희년의 삶을 살기를 하나님은 바라는 것입니다.

 레위는 연합이며 자유며 화목이며 해방이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 복음강해 말씀중에서...)

▲ 현대제철내에 근무하는 형제들

이번 복음강해를 통해 현대제철내에 근무하는 형제님들과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문은  얼마전 피암으로 아내를 잃고 슬픔속에 있다가 아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게 되었고,   김상희 집사의 전도로 참석한 정행란은 교회에 다녀본 적도 없었지만  레위기 복음강해를 통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도 예수님이 끝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마음의 희년을 맞게 되었다.  김정화는 처음이라서 생소해 했지만 레위기 강해를 통해  탕자가 아버지와 연합한 것처럼 주님과 마음을 연합하게 되었다. 

▲ 말씀을 듣는 김상희 집사와 정행란 자매(앞쪽 두분)

계속되는 복음강해는 5월 민수기 복음강해로 계속 이어집니다.

당진에 연고가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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